하필이면 강아지가 봉투에 버려져있는데 개쓰레기가 뭡니까;;

동물의 사체를 폐기물로 분류해서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규정은 잘못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 생각은 가족처럼 키우던 강아지/고양이에 한해서 생각하는 것인데 마치 가족인양--하긴 키우다 보면 가족이상으로 정들기는 하지만--키우다 쓰레기처럼 버린다는 것은 마음이 내키지도 않지만 동물장묘시설을 이용하도록 규정지엇으면 좋겠다 개별적으로 화장하는 것은 2십만원정도로 비싸지만 일괄적으로 모아서 화장하는 것은 비용(5만원수준)이 얼마되지 않는다. 나는 모아서 화장하는 것도 오랫동안 가족처럼 지내던 놈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 개별화장으로 했는데 쓰레기처럼 버린다는것은 그렇고 화장을 하도록 규정해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입구가 묶여있었어요? 강아지가 왜 봉지안에 그대로 있었지...


살아있는 생명을 귀찮다며 버리고,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죽어서 지옥으로 갑니다.


얼마나추웠을까ㅜㅜㅜ 따뜻한탕과 수육으로환생하렴ㅜㅜㅜ


지난주 수요일에 14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우리가족 곁을 떠났다. 저녁시간이고 하루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 동물병원에 보내지 않았다. 차가운 곳에 보관하셔야 한다는 수의사선생님말씀에도 너무나 추운 날 차가운 베란다에 차마 혼자 내 놓지 못하여 우리가 집안난방을 끄고 함께 곁에 있어주었다 우리를 너무도 행복하게 해주었던 우리 재롱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돼